지속가능한 해양 환경 도시 운동을 펼치고 있는 순수 민간 연구 단체인 글로벌에코투어연구소(이하 갯티연구소)가 인천에서는 처음으로 공직자들을 위한 해양 환경 교육을 마련한다.


갯티연구소는 2016127()~29()일까지 송도국제도시 인천테크노파크 미추홀타워 2층 강의실에서 해양 환경 도시 재창조 공무원 직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인천시, 인천교육청각 지방자치단체, 공사, 공단, 일선 학교 등 공공기관 공무원과 환경 관련 기관 종사자다. 모집은 2016122일 금요일까지다.


강의 내용은 글로벌 해양 도시의 조건(손윤선 인천시 해양항만국장) 지구의 선물, 해양지질공원(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선임연구원) 사진으로 떠나는 인천 섬 여행(류재형 사진가)인천의 철새와 버드케익크 실습(김대환 인천야생조류연구회 회장) 섬에서 만난 우리 토종식물이야기(이영복 한국약용식물협회 이사장) 우리가 지켜야할 자연 유산(조강희 인천환경운동연합 대표) 친환경 해양 에코투어의 성지를 찾아서(노형래 갯티연구소장) 등이다.



특별 강좌로는 마술과 강의를 접목해 유명한 최종설 전 인천교육청 기획관리국장이 공직자 선배로서의 인생 2막 이야기를 선보인다.

수강생에게는 노형래 소장의 저서 <바다 그리고 섬을 품다>의 무료 증정과 버드케익크 실습비도 지원된다.

특히 갯티연구소에서 진행하는 국,내외 섬 생태관광 체험 교육시 참가비 일부 지원과 기념품도 지급된다.



갯티연구소 노형래 소장은 인천이 해양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립하려면, 무엇보다 공직자들을 위한 해양 교육이 필요하다앞으로도 관련 전문가들과 공직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문의 (032)361-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