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에코투어연구소
환경저널리스트 노형래 trueye / 2020. 2. 4. 11:06 / 해양환경도시 공무원 교육 현장 속으로

주최 :글로벌에코투어연구소 

주관 : GETI해양환경교육원

☞후원 : 인천대학교 인천학연구원

☞일정 :

114()~117()

218()~221()

324()~327()

421()~424()

519()~522()

616()~619()

721()~724()

818()~821()

922()~925()

1020()~1023()

1117()~1120()

1215()~1218()

 

428시간, 3일 이론 10강좌, 1일 체험 강좌

 

장소 : 인천광역시 연수구 갯벌로 169

인천대학교미래관 208호 다목적 강의실

 

교육대상 : 광역, 지방자치단체, 공사, 공단, 교육청, 학교 등 행정, 공공기관

5급이하 공직자 또는 환경 관련기관 관계자

 

참가 문의 : 글로벌에코투어연구소

032-361-2020 010-2781-4534

E-mail : trueye76@naver.com

 

 

일수

 

교시 (시간)

 

1일 차

 

 

2일 차

 

 

3일 차

 

 

4일 차

 

1교시

09:00

 

~

 

09:50

개강식

기후 변화와

 

해양

강화도

 

순무김치

 

만들기

 

체험

지속가능한 섬 

 

공유경제

2교시

10:00

 

~

 

11:50

인천 섬을

 

만나다

강사

     노형래

     김종임

   도래미마을

     남승균

3교시

12:00

 

~

 

12:50

점 심

4교시

13:00

 

~

 

14:50

스토리텔링과  

인천 섬

인천의

 

새를

 

만나다

 

 

갯벌 생태계

 

현장 체험

 

및 탐조 여행

해양 안전과

 

 

심폐소생술

강사

     노형래

     빈남옥

     전형배

5교시

15:00

 

~

 

16:50

해양

에코투어리즘의

 

이해 

해양 생태계의

 

이해

재미있는

 

해양 레저

강사

     노형래

     빈남옥

     여상경

     전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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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저널리스트 노형래 trueye / 2015. 7. 27. 17:32 / 갯티코리아를 소개합니다.

글로벌에코투어연구소를 소개 합니다.

2015년 6월1일 송도 스마트밸리에 둥지를 틀고 지속가능한 해양 도시 모델과 국내외 해양, 연안 도서 에코투어 모델을 연구하고, 그 결과를 단행본과 잡지로 펴내는 작은 연구소를 설립합니다.

영어명은 Global Eco Tour Institute입니다.

약자로 갯티라고 합니다.

 

 


 

 

 

 

주소 : 인천시 연수구 송도미래로 30 스마트밸리 E610

홈페이지 : www.getikorea.com

이메일 : trueye76@naver.com

사무실 연락처 : 032-361-2020

대표 연락처 : 010-2781-4534

  

영어명 Gobal Eco Tourism Institue

약자 G.E.T.I.

Get Incheon

Get Island

순우리말 갯티

 

갯티란?

국내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제주도의 생태적, 문화적 그리고 관광적 가치를 재조명한 제주도의 올레가 섬 둘레길을 재발견한 것이라면 170여개의 인천의 섬에는 갯티가 있습니.

 

다소 생소한 갯티란 무엇일까요? 정확한 사전적 의미는 현재 알 수 없습니다, 어민들과 섬 주민들은 인천의 섬의 특성상 사질이 고운 모래 갯벌과 모래 갯바위로 이어지는 지형이 바로 갯티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 갯티는 밀물 만조시에는 관찰하기 힘듭니. 썰물 간조시 갯바위와 연결되는 섬 둘레, 암석, 모래 지대를 말합니다. 곧 섬에 물이 빠지면 섬 전체를 한 바퀴 돌아볼 수 있는 섬 둘레길을 갯티라고 볼 수 있습니. 우리의 섬에는 제주 올레와 버금가는 갯티가 자리하고 있습니.

 

갯티는 또 홍합, 고둥, 굴, 바지락, 조개 등 어민들이 대대손손 보전해온 소중한 삶의 터전입니다. 그 터전이 지금은 제방과 뚝 그리고 대형 펜션 건물, 오폐수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갯티를 살리고 복원하는 것. 그리고 그 생태적, 경관적 가치를 어민, 주민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생태와 생명의 길로 만드는 것. 그 것이 바로 우리 세대가 지금 해야할 일 입니다.

 

 

인천의 대표적인 시인이자 문인인 그리고 옹진군 문갑도 출신인 이세기 시인은 <갯티는 섬사람의 오래된 생활과 독특한 자연의 풍광이 그대로 살아있는 세계적인 유산이다. 해안선을 따라 형성된 갯티 길은 심신이 지친 사람들에게 마음의 안식처와 활기를 가져다 줄 손색없는 문화 지형도인 것이다.

 

지금도 늦지 않다. 접안시설과 도로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무리하게 해안선을 파괴하고 개발할 것이 아니라, 천혜의 지형을 최대한 살려 문화 자원으로 갯티 길을 발견하고 그 길을 걸어야 한다. 도서민에게는 경제적 이득을, 도시민에게는 문화적 휴식처로서의 갯티 길은 인천의 문화적 힘이자, 섬의 재발견이라고 할 수 있다.>라고 평가 한적이 있습니.

 

글로벌에코투어연구소 설립에 부쳐.

환경저널리스트/연구소장 노형래

인천 강화 출생으로 인천에서 자라 쭉 인천에서 초등학교부터 대학원까지 마쳤다. 2003년 2월부터 10여년 간 인천일보에서 환경 담당 기자로 활동했다. 

프랑스 지중해 니스에서 1년간 환경, 해양 관련 공부를 했으며, 전세계 30여개 국의 해양 도서와 도시를 돌며, 그 결과를 시민들에게 알려왔다.

2013년 <바다 그리고 섬을 품다>란 책을 발간하고, 지속적으로 해양과 섬,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인천은 170여개의 크고 작은 섬을 끼고 있는 해양 도시다. 바다와 섬 그리고 갯벌의 도시 인천. 하지만 그 기억이 저 멀리 사라지고 있는 슬픈 도시이기도 하다. 그런 이유였을 것이다.

 

10여년 간 크고 작은 섬을 찾을 때마다, 내 마음은 편치 않았다. 눈 부시게 아름다운 검푸른 바다를 헤치고 배를 타고 섬을 오갈 때면, 푸근한 어머니의 품이 생각나지 않았다.

 

 

오히려 내 아버지의 거칠고 찢겨진 손이 생각났다.

보는 이의 넋을 빼놓는 인천 바다와 섬 풍경을 볼 때마다 그런 마음은 더 커지고 있었다. 섬에서 지내는 하루 밤 낭만을 즐기기에는 우리 인천 섬과 그 안에서 평생을 바다와 씨름하며 살아온 주민들의 슬픈 표정을 잊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어족은 씨가 마르고, 민박 사업은 외지인들에게 밀린다. 자연 경관을 지키고 수 세대를 이어온 섬의 사랑은 곧 절망으로 이어지고, 섬을 떠나는 절박함으로 내몰리고 있다.

 

아이들의 교육과 제대로된 의료서비스는 포기한 지 오래가 됐다. 툭 하면 끊기는 뱃길은 이제 푸념의 대상도 되지 못한다. 그래도 내 고향 섬을 등질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래도 현재 섬에 남아있는 아버지, 그 아버지가 그러했듯 아름다운 섬을 지키며 오늘을 살아가고 있다. 섬 주민들은 그저 생계 터전인 바다와 섬을 지키며 아이들 공부만 시켰으면 하는 소박한 꿈이었다.

 

대규모 도서 개발보다 조상에게 물려받은 쳔혜의 자연을 소중히 여기며, 먹고 살고 싶을 뿐이다.

 

 

그 소박한 꿈을 언제부턴가우리들이 외면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글로벌에코투어연구소는 섬 주민들의 터전인 섬을 보호하면서도 어민과 주민들의 경제적 수입이 보장되는 새로운 지속가능한 에코 투어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 그리고 인천의 수려한 섬에 대한 생태적, 문화적 가치를 세계에 알려 외국인이 찾아오는 국제적 에코투어 성지로서의 방향을 제시하고, 연구하고자 한다.

 

이와함께 섬 관련 다양한 연구 보고서를 월간 잡지 발행과 단행본을 통해 많은 분들과 정보를 공유하고자 이 연구소를 설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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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저널리스트 노형래 trueye / 2013. 3. 15. 16:31 / 환경을 論하다
GCF유치 세계가 인천 주목
친환경도시 만들기 캠페인 필요  
 
대한민국 인천이 세계적인 환경 도시로 떠오르고 있다. 인천시가 지난 해 녹색기후기금인 GCF(Green Climate Fund) 사무국 유치에 성공하면서 세계는 지금 환경 도시 인천을 주목하고 있다.
하지만 브라질 꾸리찌바, 독일 프라이부르크, 프랑스 니스 등 세계적인 환경도시로 발도둠하려면 상당기간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GCF 사무국 유치를 시작으로 인천시민들의 자발적인 '친환경도시 만들기 캠페인'이 필요한 시점이다.
 
 
세계5대 갯벌, 희귀 철새, 점박이물범 등 생태적 가치 높아

인천은 해양과 갯벌, 철새, 멸종위기 포유류 등 아름다운 희귀 생태계가 공존하는 곳이기도 하다. 반면 인천에는 자연녹지가 부족하고, 세계 최대 쓰레기 매립장과 대기오염의 주범인 발전소가 산재해 환경오염도시라는 이미지가 각인된 곳이기도 하다. 
환경의 명암(明暗)이 잘 나타나는곳이 바로 인천이라는 얘기다. '환경 도시 인천'의 출발점은 여기에서부터 시작된다.
인천에는 세계5대 갯벌로 불리우는 강화도 갯벌과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인 저어새의 국내 최대 서식지가 있다. 특히 인천은 노랑부리백로, 두루미, 저어새, 검은머리갈매기, 검은머리물떼새, 도요새 등 수 십만 마리의 희귀 철새의 기착지 역할을 하는 곳이며, 170여개의 섬을 가진한 아름다운 해양도시다.
인천 강화도와 옹진군 장봉도, 신도, 시도, 모도, 중구 영종도로 이어지는 갯벌은 세계적으로 그 생태적, 경관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세계5대 갯벌로 불리우는 곳이다. 이 갯벌은 천연기념물 저어새, 노랑부리백로, 검은머리갈매기, 검은머리물떼새의 주요 서식처다. 특히 전세계적으로 5000여마리 밖에 남지 않은 저어새의 최대 번식지가 바로 강화도 갯벌이어서 그 중요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 갯벌은 호주와 시베리아를 오가는 수 백만 마리의 도요물떼새와 기러기류, 오리류의 중간 기착지로 세계가 주목하는 조류 생태계의 안식처이기도 하다. 특히 갯벌은 브라질 아마존 숲과 더불어 인류의 마지막 남은 허파로 이산화탄소 흡수 등 기후온난화 방지 습지인 동시에 생태계의 보고이다.
 
환경 연구 기관, 인천에 즐비....국제 회의 개최 경험도 많아

또 환경관리공단, 한국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국립환경과학원, 국립생물자원관, 인천환경공단, 서해수산연구소 등 환경 연구 기관이 인천에 자리하며, 환경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인천은 그 동안 2010 자치단체국환경협의회 회의와 국제도시물포럼 등 국제환경회의를 주재하며, 국제 환경 도시 이미지를 부각시킨 저력이 있는 도시다. 또 국제기구인 아시아태평양철새사무국을 유치하는 등 환경 관련 국제 기관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쓰레기매립지, 공단, 발전소 등으로 환경오염도시 이미지 각인
생태적 가치 발굴, 보호와 환경 오염 개선 운동으로 이미지 탈피해야 
 
반면 인천에는 쓰레기 배출의 마지막 단계인 쓰레기 매립지가 세계 최대 규모로 들어서 있는 곳이다. 또 현재 증설 논란을 빚고 있는 영흥석탄화력발전소와 중부발전, 서인천발전소, 포스코파워 등 발전소가 밀집해 있어 온실가스 배출량이 국내에서 가장 큰 도시이기도 하다. 그 만큼 기후변화 정책에 민감한 지역인 것이다.
인천은 70~80년대 남동공단, 서부주물공단 등 산업단지 건설로 국내 경제 발전을 이끌었지만, 굴뚝도시, 회색도시 이미지를 필연적으로 가질 수 밖에 없었다. 현재까지도 각인된 이미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인천이 지닌 생태적 우수성을 발굴, 보호하고, 환경 오염 요소를 개선해 나가는 다양한 활동이 필요한 이유다. 환경 오염 도시에서 친환경도시로 나아가는 길은 바로 그 두 축에서 시작된다.  GCF사무국 유치가 곧 환경 도시로 나아가는 지름길인 것은 확실하다. 하지만  인천이 지닌 '생태적 가치 발굴 보호'와 '환경 오염 시설 개선'이라는 당연한 원칙을 잊을 때 그 지름길은 우리에게 독(毒)이 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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