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F유치 세계가 인천 주목 친환경도시 만들기 캠페인 필요 대한민국 인천이 세계적인 환경 도시로 떠오르고 있다. 인천시가 지난 해 녹색기후기금인 GCF(Green Climate Fund) 사무국 유치에 성공하면서 세계는 지금 환경 도시 인천을 주목하고 있다. 하지만 브라질 꾸리찌바, 독일 프라이부르크, 프랑스 니스 등 세계적인 환경도시로 발도둠하려면 상당기간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GCF 사무국 유치를 시작으로 인천시민들의 자발적인 '친환경도시 만들기 캠페인'이 필요한 시점이다. 세계5대 갯벌, 희귀 철새, 점박이물범 등 생태적 가치 높아 인천은 해양과 갯벌, 철새, 멸종위기 포유류 등 아름다운 희귀 생태계가 공존하는 곳이기도 하다. 반면 인천에는 자연녹지가 부족하고, 세계 최대 쓰레기 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