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15 2

바다 그리고 섬을 품다

인천일보 노형래 기자가 (이너스 출판사)를 발간했다. '현장기자가 본 10년 간의 섬 이야기'라는 부제를 달은 노형래 기자의 는 인천의 섬 생태와 섬과 바다에 기대어 살고 있는 사람들의 삶을 기록하고 있는 현장 보고서이다. 섬과 관련한 책들이 무수히 쏟아져 나왔지만 이중 대다수는 여행기 내지는 여행 안내서에 그치고 있다. 우리에게 섬은 신비롭고 미지의 고도이지만 섬에 대한 이 같은 접근은 섬을 대상화하는 것이다. 그러나 섬에는 엄연히 보편적인 인간의 삶이 있고 자연의 생태가 존재하고 있다. 지역언론 기자로는 거의 유일무이하게 환경전문기자로 활동해온 노형래 기자는 이 책을 통해 지난 10년 간 인천의 섬들을 탐사하고 섬의 역사와 환경, 생태, 주민의 삶에 주목하고 있다. 또한 섬의 생태를 탐사하면서 인천의..

환경도시 인천을 만들자

GCF유치 세계가 인천 주목 친환경도시 만들기 캠페인 필요 대한민국 인천이 세계적인 환경 도시로 떠오르고 있다. 인천시가 지난 해 녹색기후기금인 GCF(Green Climate Fund) 사무국 유치에 성공하면서 세계는 지금 환경 도시 인천을 주목하고 있다. 하지만 브라질 꾸리찌바, 독일 프라이부르크, 프랑스 니스 등 세계적인 환경도시로 발도둠하려면 상당기간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GCF 사무국 유치를 시작으로 인천시민들의 자발적인 '친환경도시 만들기 캠페인'이 필요한 시점이다. 세계5대 갯벌, 희귀 철새, 점박이물범 등 생태적 가치 높아 인천은 해양과 갯벌, 철새, 멸종위기 포유류 등 아름다운 희귀 생태계가 공존하는 곳이기도 하다. 반면 인천에는 자연녹지가 부족하고, 세계 최대 쓰레기 매립..